서남의대 해결책 이렇게??

  

서남대 의대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육과학기술부가 최근 전북 남원에 위치한 서남대에 대한 감사를 통해 각종 부조리를 적발했습니다.

서남대는 지난 1991년 개교후에 대학 부실 운영, 재단 관계자의 자금 유용, 등이 적발되어 결국 폐교를 검토중입니다.

… 특히, 임상실습시간 부족으로 2009년에서 2011년까지 의대생 148명에게 편법으로 학점을 수여한 사실이 발각되어

이 졸업생들에게 학위 취소를 하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학위 취소시엔 이들이 가진 의사면허도 자동 취소 되는 사태를 맞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교과부입장은 “학점과 학위 부여권한은 교육법상 총장에게 있기 때문에 국가가 취소하라마라 할 수 없다”

보건복지부입장은 “졸업생에 대한 면허처리 과정에 개입하기 위해서는 학점 취소 처리 등에 대한

우선적인 결정이 있어야 하는데 서남대가 학점취소를 하지 않으면 면허취득이 적법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현 시스템은 부실교육과 허위보고·330억원의 교비횡령 등이 적발된 서남대에

사태해결을 맡길 수밖에 없는 구조인 셈인 것입니다.

나라의 보건의료를 담당할 의사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이 총체적 부실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에 대한 해결책이 지지부진한 이때 여러분은 어떤 해결책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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